한산도에서 이순신장군이 시를 지었다는 수루에 올라보았습니다.
그때는 지금과는 다른 경치였겠지요? 가슴에 와 닿는 것은 이 나무입니다.
갈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이 나무가 너무 멋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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