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사에는 나무에 매달린 연등이 있다고 해서 확인차...
요즘은 절의 입장권도 카드로 자동 발권이 되네요.
전기자전거로 뒤에 두명 탈 수 있는 자전거도 오고갑니다.
주차장에서 절입구까지 어르신들은 이용하면 좋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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