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수목원에서 씨를 가져다 심은 분꽃
장미허브와 털달개비 화분에서 크고 있습니다.
이제 많이 자라서 원래 있던것 보다 더 큽니다.
굴러온 분꽃이 원래 있던 것들을 밀어낼 분위기...
잘 자라니 좋기는 한데 과연 꽃이 피려나?
겨울에도 분꽃이 피면 대박이겠죠?
'▶화초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털달개비 말라가는 줄기 전지 (0) | 2020.12.28 |
---|---|
화분을 들고 찾아온 친구 (0) | 2020.12.28 |
제라늄 두 송이 활짝 피다 (0) | 2020.12.28 |
게발선인장 꽃 두 송이 만개 (0) | 2020.12.28 |
제라늄 꽃이 다시 핍니다. (0) | 2020.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