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해수욕장에서 비둘기도 보고
서핑 배우는 사람, 서핑하는 사람들도 보고
죽도공원도 한바퀴 둘러봅니다.
바다에서 물질하는 해녀들도 만납니다.
길가에는 비역을 널어 말리고 있습니다.
고즈넉한 시골 어촌풍경이 참 편안합니다.
걷다보니 어느새 용궁사가 가까워졌습니다.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칠백의총 (0) | 2022.10.30 |
---|---|
해파랑길 2코스-5 (0) | 2021.04.07 |
해파랑길 2코스-3 (0) | 2021.04.07 |
해파랑길 2코스-2 (0) | 2021.04.07 |
해파랑길 2코스-1 (0) | 2021.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