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궁사에 도착했습니다.
바다와 접해있는 사찰이 흔하지는 않죠.
용궁사에는 올때마다 신기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어떻게 이런 곳에 절을 지을 수 있었을까요?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절이라고 써 놓았습니다.
정말 아름답기는 합니다. 최고인지는 모르지만...
동백꽃도 이곳저곳 피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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