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을 위한 시골집 마련

2021.03.20.
시골집을 마련했다.
2021년 2월말에 우리 부부는 함께 퇴직을 했다. 코로나 시대에 퇴직하고 어떻게 살아야하나 고민하던중 시골에 집을 마련해서 귀촌생활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곳저곳 알아보던중 금산에 좋은곳이 있어 선택하게 되었다.
금강이 흐르는 강가에 자리를 잡았다.
2016년 2월, 2018년 9월, 2019년 6월, 2020년 4월 사진
그 당시에 이랬던 집을 2021년 3월에 구입하여 하나씩 하나씩 우리가 살기 편한 상태로 변화를 시켜나가고 있는 중이다.

2016년 2월 모습

이때는 인삼밭도 없었구나.

2018년 9월 모습

아직도 인삼밭은 없다.

2019년 6월 모습

이제 인삼밭이 보인다. 아마 2018년 겨울에 인삼밭을 만든것 같다.

앞에 아카시아 나무가 너무 무성하다.

2020년 4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