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3.
시골집을 공사하고 있다.
3차로는 집 주변을 콘크리트를 부어 흙을 밟고 다니지 않도록 했다. 풀관리도 어렵고, 비오는날 질퍽거리지도 않고, 벌레 등도 덜 들어온다고 한다.
그리고 이 집이 강뷰를 위해 북향으로 지었다. 남쪽으로 창이 아주 작은것 하나밖에 없어 어둡고 햇볕이 안들어 문제였기에 벽을 뚫어 칭문을 하나 만들고, 드나들기 편하도록 남쪽으로 출입문을 하나 만들었다.
▶귀촌생활일상
2021.04.13.
시골집을 공사하고 있다.
3차로는 집 주변을 콘크리트를 부어 흙을 밟고 다니지 않도록 했다. 풀관리도 어렵고, 비오는날 질퍽거리지도 않고, 벌레 등도 덜 들어온다고 한다.
그리고 이 집이 강뷰를 위해 북향으로 지었다. 남쪽으로 창이 아주 작은것 하나밖에 없어 어둡고 햇볕이 안들어 문제였기에 벽을 뚫어 칭문을 하나 만들고, 드나들기 편하도록 남쪽으로 출입문을 하나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