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8.
시골집에서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다가 대강 공사도 끝나고 작물도 조금 심고 나니 정신을 차리고 주변 모습을 보게 된다.
그동안에는 바빠서 미처 보지 못하다가 이제서야 보게 되는 해 지는 모습이 왜 이렇게 예쁠까?
앞으로 이곳을 사랑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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