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30.
저녁 먹고 나니 벌써 어두워졌다.
해가 늦게 지니까 밝을때까지는 일을 하다가 저녁을 늦게 먹는 때가 종종 있다.
아직 서쪽하늘에는 약간의 노을기운이 남아있지만 동쪽은 벌써 컴컴하다.
이런 시간에 둘이 걷는 산책도 꽤 운치있고 좋다. 가끔씩 시간을 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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