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레시노의 숙소에서 나와 조금 걸어가면 밤에 조명을 밝혀 놓은 멋진 다리가 나옵니다.
낮에 보면 별것 아니지만 조명을 켰을 때는 너무 멋진 다리입니다. 조명빨이죠 ㅎㅎㅎ
다리를 건너 조금 더 걸으면 목적지인 이자카야가 나옵니다. 이름은 '요시나가'입니다.
소주도 맛보고 맥주도 마셔보았습니다. 맥주는 일본 맥주를 국내에서도 마실 수 있지만 소주는 처음...
붉은 조명이 켜졌을 때
붉은 조명이 꺼졌을 때
낮에 보면 그냥 평범한 동네의 다리일 뿐...
이자카야 '요시나가'
시켜서 맛보았던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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