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오시에서 시립 도서관을 방문했습니다.
도서관 안에 카페가 있습니다. 구경도 하고 차도 마시고...
타케오시의 주민들이 사랑방처럼 놀러와서 쉬다가 갈 수 있겠더군요.
작은 소품들을 판매하는 곳도 있습니다.
도서관의 규모도 매우 크고 천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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