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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생활일상

어둑한 서쪽 하늘

by 새미조아 2022. 8. 8.

2021.07.22.

저녁을 먹고 조금 늦게 산책을 나갔다.

조금 늦어서 그런지 평소와는 다른 풍경을 접하게 된다.

산과 집들은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하늘은 더 멋지게 보인다.

강에 비친 하늘 모습이 매우 아름답다. 하늘에는 별도 몇 개씩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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