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3.
아침 5시 50분쯤 밖으로 나가니 안개가 자욱하다.
이곳에 와서 안개낀 날을 자주 접하게 된다. 강이 있어서겠지?
앞산 우측 산위쪽이 밝게 빛나는 것이 일출이 시작되는것 같다.
이렇게 안개가 자욱한 날에 해가 뜨는 모습도 참 멋지다.
'▶귀촌생활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녁노을과 달 그리고 바람개비 (0) | 2022.08.09 |
---|---|
가자니아꽃 (0) | 2022.08.08 |
어둑한 서쪽 하늘 (0) | 2022.08.08 |
저녁노을의 환상에 빠지다 (0) | 2022.08.08 |
무지개 다시 보다 (0) | 2022.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