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9.
구절초가 많이도 피었다.
이제 산책길 양쪽은 모두 구절초의 꽃으로 덮였다.
저 멀리 양각산을 바라보면서 양쪽으로 구절초 꽃이 피어 있는 풍경.
우리가 매일 걷는 산책길의 풍경이다. 사계절이 모두 멋진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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