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6.
강물이 불어나니 다리 건너의 펜션 진입로와 주차장에 물이 가까워졌다.
물이 조금 더 불어나면 어떻게 하나? 괜히 보는 사람이 걱정이 되네.
강 고수부지쪽으로 내려가는 도로는 잠긴지 오래다. 그래도 오후에 보니 물이 줄어들고 있어서 다행이다.
'▶귀촌생활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차풀의 전성시대 (0) | 2022.08.20 |
|---|---|
| 이런 강물에서도 낚시를? (0) | 2022.08.17 |
| 하천 배수 갑문은 잘 작동 되나? (0) | 2022.08.17 |
| 해바라기 씨는 새들의 먹이 (0) | 2022.08.16 |
| 강물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0) | 2022.08.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