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1.
산책하는 길가에 싸리나무도 많다.
예전에는 이 싸리나무를 베어 말려서 빗자루를 만들었다. 그러면 싸리빗자루가 된다. 지금은 대나무로 만든 대빗자루를 사서 사용하니 싸리나무의 쓸모가 줄어든거다.
그래서 요즘은 아무도 이 싸리나무를 베어가지 않는다. 그러니 잘 자란다. 오늘 보니 꽃이 믾이 피어있다. 자세히 보면 싸리꽃도 예쁘다.
▶귀촌생활일상
2022.08.21.
산책하는 길가에 싸리나무도 많다.
예전에는 이 싸리나무를 베어 말려서 빗자루를 만들었다. 그러면 싸리빗자루가 된다. 지금은 대나무로 만든 대빗자루를 사서 사용하니 싸리나무의 쓸모가 줄어든거다.
그래서 요즘은 아무도 이 싸리나무를 베어가지 않는다. 그러니 잘 자란다. 오늘 보니 꽃이 믾이 피어있다. 자세히 보면 싸리꽃도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