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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와 꽃

난 꽃이 한송이 피다

by 새미조아 2022. 8. 22.

2022.08.22.
거실의 난초에서 꽃이 한송이 피었다.
역시 난 꽃은 분위기가 다르긴하다.
살짝이라도 건드리면 부러질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