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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와 꽃

난 꽃이 세 송이째 피다.

by 새미조아 2022. 8. 25.

2022.08.24.
난 꽃이 세송이째 피었다.
시골집에 다녀오면 변화가 많이 보인다.
꽃대는 유독 더 약해보인다.
바람이라도 불면 꺾일까 조심조심 보호를 잘 해야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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