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30.
배추를 심고 약간 시간이 남아 참외 덩굴 제거한 곳에 무를 파종했다. 옆집은 벌써 파종하여 싹이 올라왔으니 내 맘이 자꾸 서두르게 되는것 같다.
무는 두줄로 점파종을 했다. 솎는 일은 좀 줄어들겠지? 작년에 무 농사는 실패했는데 올해는 어떨까?







'▶농장(솔우원)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 다시 파종 (0) | 2022.09.02 |
---|---|
하늘마가 무거워서 늘어졌다 (0) | 2022.08.31 |
배추 모종 심기 (2) | 2022.08.31 |
박을 땄다 (0) | 2022.08.31 |
하늘마가 조금 더 커졌다 (0) | 2022.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