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화초와 꽃

난 꽃이 다섯 송이

by 새미조아 2022. 9. 4.

2022.09.04.
시골에서 와보니 난 꽃이 다섯송이째 피어있다. 먼저핀 화분의 꽃은 한 송이만 남고 모두 말라버렸다.
이제 마지막 꽃이 피었으니 이 꽃들이 지면 아쉽지만 한동안 못볼것 같으니 이번에 많이 봐두어야겠다. 다시 언제 꽃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화초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괴마옥 첫 자구 생김  (0) 2022.09.13
미니찔레가 다시 피다  (0) 2022.09.12
옆 화분의 난 꽃이 두 송이째  (0) 2022.08.31
옆 화분의 난에서도 꽃 한송이  (0) 2022.08.31
오렌지자스민 꽃이 진 자리  (0) 2022.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