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30.
옆에 있던 난 화분에서도 꽃 한송이가 피었다. 먼저 피었던 화분의 꽃은 아래쪽 꽃부터 시들고 있다. 난 꽃은 며칠 가질 못하는구나.
이쪽화분에서 네송이째 꽃이 폈는데 옆화분에서는 이제 첫 송이가 피었다.
'▶화초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 꽃이 다섯 송이 (0) | 2022.09.04 |
---|---|
옆 화분의 난 꽃이 두 송이째 (0) | 2022.08.31 |
오렌지자스민 꽃이 진 자리 (0) | 2022.08.28 |
난 꽃이 네 송이 (0) | 2022.08.28 |
은행잎조팝나무 살아나다 (0) | 2022.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