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4.
시골에서 와보니 난 꽃이 다섯송이째 피어있다. 먼저핀 화분의 꽃은 한 송이만 남고 모두 말라버렸다.
이제 마지막 꽃이 피었으니 이 꽃들이 지면 아쉽지만 한동안 못볼것 같으니 이번에 많이 봐두어야겠다. 다시 언제 꽃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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