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4.
강둑길의 일부구간에 풀을 깎았나보다.
자전거도로의 일부를 점령하고 있던 가시박이 제거되었다.
수통리쪽으로 가다가 평촌리에서 오는 도로와 마주치면서 자전거도로는 아래 강쪽으로 차도는 위쪽으로 갈라진다.
이곳의 일부가 풀을 깎은건지 가시박만 제거한건지... 그래도 얼마나 다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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