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4.
무지개다리에는 양쪽으로 무지개색으로 조명이 켜진다. 그래서 무지개다리겠지?
이 다리에 조명이 켜지면 엄청 멋있다. 아마 이동네의 랜드마크 같은 모습일듯하다.
그런데 올 여름 어느날부터 상류쪽인 수통리 방향의 조명이 꺼져있다. 하류쪽인 신촌리 방향의 조명은 그대로 켜져 있다.
하류쪽에도 교각의 조명이 세개만 켜진 상태다. 원래는 교각마다 5개의 조명이 켜져있었다. 세개는 꺼진것 같다.
빠른 시간내에 수리를 했으면 좋겠다.








'▶귀촌생활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일 먼저 벼를 벤 논 (0) | 2022.10.09 |
---|---|
안개 자욱한 아침 산책 (0) | 2022.10.09 |
접시꽃 대문 밖으로 옮겨심기 (2) | 2022.10.04 |
애기 달팽이들이 엄청 많다 (2) | 2022.10.04 |
오늘도 외다리 할미새 만나다 (0) | 2022.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