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8.
오후 쌀쌀한 날씨지만 정부대전청사, 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 남문광장, 수목원을 경유하는 산책을 나섰다.
걷는동안 단풍이 많이 보여 놀랬다.
어느새 가을이 이렇게 훌쩍 다가와 있었다니, 그런데 그걸 잘 모르고 있었다는게 신기했다.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부의 사람같은 돌탑군 (0) | 2022.10.30 |
---|---|
대전에서 문화 산책 (0) | 2022.10.19 |
신호등에 물든 단풍 (0) | 2022.10.14 |
2022 대전 서구 힐링 아트 페스티발2 (0) | 2022.10.14 |
2022 대전 서구 힐링 아트 페스티발1 (0) | 2022.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