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30.
이제 햇볕이 좋고 따스함이 좋은 때가 되었다.
햇살 좋은 가을 오후를 즐기기 위해 갑천으로 나가본다. 바람도 많지 않고 파란 하늘에 흰구름이 멋진 가을날이다.
단풍이 든 경치를 보면서 샤방샤방 달리다보니 어느새 2시간이 훨씬 넘었다.
갑천 자전거 길은 건강한 길이고 힐링의 길인것 같다. 대전천, 유등천 자전거길이 모두 좋지만 갑천을 제일 자주 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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