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에서 함께 공부하는 지인이 집에 오면서 삽목한 화분을 6개 가져오셨다.
물꽂이 후에 흙에 심고 습기를 유지하기 위해 화장실에 두고 정성껏 기르던 것이란다.
황금사철 화분이 3개, 칼랑코에 화분이 2개, 그리고 하나는 색깔이 있는 버드나무라고 했다. 혹시 삼색버드나무일까?
시골집은 추우니까 아파트로 가져와서 베란다에서 관리하면서 겨울을 보내야겠다.
잘 키워서 시골집에도 심고 다른분들에게 나눔도 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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