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콘드라 에메랄드폴이 아래로 계속 늘어져서 너무 길어졌다.
빨래대에 걸어서 행잉화분으로 키워보려고 화분 모서리를 드릴로 세군데 뚫었다.
체인형 행잉화분 걸이대를 구멍 세곳에 걸어서 빨래대에 걸기 성공.
이미 걸려있던 콩난보다도 더 길다.
빨래대에 걸었는데도 얘네들이 너무 길어 아래 화분 위에 얹혔다. 다시 고민이 시작된다.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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