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이 시골집을 방문하셔서 적벽강으로 어죽 먹으러 다녀왔다.
날씨는 춥지만 적벽강의 경치는 여전하다. 어죽과 도리뱅뱅이를 먹고 경치를 보면서 옛생각에 잠기는 모습을 보며 점심 장소로 이곳을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귀촌생활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후의 한가로운 오리들 (0) | 2022.12.21 |
---|---|
열흘만의 산책길 (0) | 2022.12.16 |
캠핑 바베큐 그릴에 고기 굽기 (0) | 2022.12.05 |
캠핑용 바베큐 그릴에서 불피우기 (0) | 2022.12.01 |
캠핑용 바베큐그릴 구입 조립하기 (0) | 2022.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