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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생활일상

겨울 적벽강

by 새미조아 2022. 12. 16.

지인들이 시골집을 방문하셔서 적벽강으로 어죽 먹으러 다녀왔다.
날씨는 춥지만 적벽강의 경치는 여전하다. 어죽과 도리뱅뱅이를 먹고 경치를 보면서 옛생각에 잠기는 모습을 보며 점심 장소로 이곳을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