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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생활일상

하얀 세상이 되다

by 새미조아 2022. 12. 22.

2022.12.22.
밤새 눈이 많이 내렸다.
아침부터 눈 치운다고 분주하다.
식전 운동 제대로 된것 같다. 이 추운 날씨에 어느새 몸이 후끈후끈하다.
한참 눈을 치우고 있는데 또 눈이 내린다. 쓸고 돌아서면 다시 하얗게 변해있다.
그래도 마당과 진입로와 대문밖까지 치우고 나니 흐뭇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