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점심하기도 힘들때...
점심은 읍내 중국집으로 고고~~
가끔씩 가는 화춘몽으로 간다.
내가 좋아하는 짬뽕이 맛있는데 고추짜장이나 유니짜장도 맛있다.
짬뽕이 살짝 매콤한 정도인데 먹기 딱 좋다. 국물 한모금 마시면 불향이 확 올라온다. 매운짬뽕은 많이 맵다.
이집에는 미니탕수육이 있어 약간 아쉬울때 좋다. 소스가 특별한데 간장베이스에 고추를 썰어넣은 것이 특별하다.
소스에 찍어서 양파와 숙주, 새싹 등을 곁들여서 먹으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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