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으로는 오늘이 2022년 마지막날이다. 내일이 설날이니까~~
시골집에 와서 오랬만에 산책을 나서본다. 날씨가 맑아서 기분도 좋다.
파란하늘이 비친 강물도 파랗게 보인다. 저 멀리 산에 벌목한 곳이 보인다.
산자락이 벌거숭이가 되어 있는것을 보는 마음이 답답하다.
강건너에는 집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지금도 집을 지으려는것인지 새로 터를 조성하는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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