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만에 저녁 준비로 불을 피웠다.
고기를 굽고 남은 불로 불멍을 시작했다. 식사를 하고나니 불이 많이 사그라졌다. 나무를 조금 더 넣으니 활활 잘 탄다. 본격적으로 불멍을 한다.
불가에 앉아서 애들하고 대화도 많이 했다. 이럴때 속에 있는 이야기를 잘 꺼내게 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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