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이나 나라별로 전시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규모가 커서 한 나라의 전시를 보면 바로 옆에 또 다른 나라의 전시물이 있다. 무엇무엇을 봤는지도 기억나지 않을것 같다.
2층으로 갔다가 또 한층 올라갔다가 계속 그렇게 돌아다니니까 여기가 어디쯤인지도 모르겠다. 나중에 보니 지도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역시 정보에 빨라야 고생을 덜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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