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니 다리가 아프고 갔던데를 또가고 이젠 힘들다.
그럴때쯤 또 멋진 전시물들이 눈길을 끈다. 힘은 들어도 당연히 다시 가게 된다.
도대채 얼마나 많은 나라의 유물들을 가져온 것일까? 영국이 세계를 지배하던 시절에 정복한 나라에서 가져온 것들이겠지?
몇군데는 보지 못했지만 여기까지인것 같다.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마켓 FuRai, 신라면구입 (0) | 2023.02.13 |
---|---|
영국박물관, The British Museum 4, 한국실과 중국실 (0) | 2023.02.13 |
영국박물관, The British Museum 2 (0) | 2023.02.13 |
영국박물관, The British Museum 1 (0) | 2023.02.13 |
IPPUDO, 라멘과 치킨카츠동 (0) | 2023.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