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이용하는 센트럴라인의 노스액튼역으로 가는길.오늘은 안개가 자욱하다.
호텔에서 6분정도 걸으면 노스액튼역에 도착하고 우리는 교통카드를 충전하든지 바로 카드를 찍고 플랫폼 2번으로 내려간다.
역에 기차가 들어오는 모습과 한가힌 오후 시간에 우리 둘이 기차 한칸을 독차지하고 있을때의 차량 안쪽 모습이다. 옛날 덜컹덜컹하면서 다니던 비둘기호 완행열차를 떠올리면 될것 같은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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