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벤과 런던아이 야경을 보러 나갔다.
점점 어두워지면서 야경이 더 멋있어진다.
사람은 엄청나게 많다. 낮보다도 더 많은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였다.
난 웨스트민스터교를 건너면서 다리위에서 사자을 찍다가 런던아이를 지나 Hungerford Bridge 위에서 사진을 찍었다. 여기서 찍은 사진이 제일 멋진것 같다.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점심은 스테이크 (0) | 2023.02.17 |
|---|---|
| 테이트 브리튼, Tate Britain (0) | 2023.02.17 |
| 리버티 백화점, Liberty London (0) | 2023.02.17 |
| 뮤지컬 맘마미아 (0) | 2023.02.16 |
| 닐스 야드, Neal's Yard (0) | 2023.02.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