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니치에서 188번 버스를 타고 Tower Bridge/City Hall(Stop P)에서 내렸다.
타워브리지 야경을 보기 위해서다.
타워브리지에서 런던교 방면으로 강변을 걸으면서 조금씩 각도가 달라지는 상태에서 사진을 찍어보았다.
점점 어둠이 깔리면서 조명의 빛이 강하게 나타난다.
런던 시내 마지막날 타워브리지 야경을 보게 되어 다행이다.
이제 내일 오전에 시내에 잡았던 호텔을 체크아웃하고 슬라우로 이동하여 홀리데이 인 슬라우-윈저로 이동한다.
이제 남은 7일은 렌트를 해서 런던 외곽의 소도시들을 투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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