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키네시아는 엄청 많이 번졌다.
재작년에 씨를 뿌렸던 것이 작년에 처음 꽃이 피었는데 올해는 식구가 많이 늘었다.
얘도 키가 많이 자라는 화초라 울타리 밖으로 내보낼까 고민하고 있다.
새싹이 나오는 모습을 봐서는 올해 많은 꽃을 보여줄것 같다.
'▶귀촌생활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골집의 밤 풍경 (0) | 2023.03.26 |
---|---|
수국도 봄 기지개를 켠다 (0) | 2023.03.25 |
옮겨심은 무스카리 꽃이 피려나보다 (0) | 2023.03.24 |
나리밭에서 올라온 새싹, 얘들은 뭘까? (0) | 2023.03.24 |
수선화도 꽃대가 올라왔다 (0) | 2023.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