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커스 구근 중에 로망스와 프린스클라우스가 새싹이 돋았다.
구근을 심은지 거의 20 일만에 두 종류가 처음으로 싹이 돋았다.
늦게 심어서 이제서야 새싹이 났으니 꽃이 필까? 올해는 안필까?
그래도 기대해보는 것은 자유니까 올해 꽃이 피기를 기대해본다.
'▶귀촌생활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가 지고 있다. (0) | 2023.04.03 |
---|---|
작약 새싹 (0) | 2023.04.03 |
무스카리 꽃 (0) | 2023.04.01 |
수선화 꽃이 피었다 (0) | 2023.04.01 |
히야신스 꽃이 피다 (0) | 2023.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