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가 꽃이 피었다.
수선화는 거의 같이 꽃대가 올라왔으니 한꺼번에 꽃을 모두 볼 수 있을것 같다.
일단 세 송이정도 피었고 나머지도 내일이면 모두 필것 갗다.
노지에서 크면 왜 이렇게 키가 작게 클까? 거름이 부족해서 그럴까?
내년에는 거름을 많이 줘봐야겠다.
'▶귀촌생활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로커스 로망스와 프린스클라우스 싹이 돋았다 (0) | 2023.04.01 |
---|---|
무스카리 꽃 (0) | 2023.04.01 |
히야신스 꽃이 피다 (0) | 2023.04.01 |
붓꽃과 범부채 (0) | 2023.03.31 |
오늘도 지는 해를 바라보며 (0) | 2023.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