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귀촌생활일상

꽃잔디 꽃이 한창이다

by 새미조아 2023. 4. 7.

울타리 아래는 꽃잔디 꽃으로 꽃잔치를 하고 있다. 지금이 절정인듯하다.
3월말부터 피기 시작해서 약 일주일만에 이렇게 진분홍 꽃덩어리가 되었다.
이 울타리 아래에는 앞으로 계속 꽃이 이어질 것이다. 이곳에 심어놓은 꽃 종류만해도 10종류 이상일것 같다.

'▶귀촌생활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주달개비를 심었다  (0) 2023.04.08
대문앞은 노란 민들레 꽃밭  (0) 2023.04.07
금낭화 꽃이 피려나 보다  (0) 2023.04.06
삽목 무화과 새 잎이 났다  (0) 2023.04.03
수선화가 활짝 피었다  (0) 2023.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