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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생활일상

자주달개비를 심었다

by 새미조아 2023. 4. 8.

자주색 꽃이 핀다고 이름도 자주달개비인 꽃이 있다. 5월쯤 꽃이 핀단다.
누님이 어머니께서 생전에 좋아했던 꽃이니 집안에 심어놓고 어머니 보듯이 보라고 한포기를 캐서 주셨다.
난 어머니께서 한련꽃을 좋아했던건 기억이 나는데 왜 자주달개비꽃을 좋아하셨던건 기억이 나질 않을까?
일단 심으라고 하니 가져다가 화단 수도가에 심어두었다. 올해는 옮겨심었으니 꽃이 피기는 어렵겠지?

자주달개비 꽃이 어떤건가 찾아보니 인터넷에 이런 사진이 있다. 예쁘긴하다.
이렇게 꽃이 피는걸 보니 예전에 본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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