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세 가지 색을 가지고 있어 삼색팬지라고도 부르는 야생팬지.
화단에 모르는 꽃이 피었다. 꽃 이름을 몰라 검색하고야 알았다.
일반 팬지보다 크기가 작아 마치 제비꽃처럼 생겼는데 꽃은 팬지처럼 핀다. 꽃 크기도 아주 작아 처음에는 제비꽃의 변종인가 했다.
흰색, 노란색, 자주색의 세가지 색깔로 이루어져 있는데 흰색이 적은 경우도 있다. 그런데 얘는 번식도 잘하나보다 화단 이곳저곳에 아주 많다.
'▶귀촌생활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낭화 꽃이 멋지다 (0) | 2023.04.20 |
---|---|
금낭화 꽃이 피었다 (0) | 2023.04.16 |
빈카 꽃이 피다 (0) | 2023.04.10 |
자주달개비를 심었다 (0) | 2023.04.08 |
대문앞은 노란 민들레 꽃밭 (0) | 2023.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