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낭화 꽃대가 올라왔었는데 지난번 영하 4도까지 기온이 내려가던날 내린 서리에 얼어서 꽃도 피워보지 못하고 사라졌다.
그 후에 다시 올라온 꽃대가 이렇게 꽃이 피었다. 아직은 꽃대가 길게 나오지 않고 짧은 상태지만 몇송이가 피어 기쁘게 해준다.
금낭화는 이른 봄에 꽃이 피고 주렁주렁 매달리는 꽃이 참 멋지다.
'▶귀촌생활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이 뜨면 북두칠성 찾아 보기 (0) | 2023.04.20 |
---|---|
금낭화 꽃이 멋지다 (0) | 2023.04.20 |
야생팬지 꽃 (0) | 2023.04.10 |
빈카 꽃이 피다 (0) | 2023.04.10 |
자주달개비를 심었다 (0) | 2023.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