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금낭화 꽃이 모양을 갗춰간다.
금낭화는 길게 나와 살짝 휘어진 꽃대에 주렁주렁 매달린 꽃송이들이 참 멋진 꽃이다.
벌써 꽃송이가 서너개씩 매달렸다.
요즘은 시골집에 가서 문을 들어서면금낭화가 제일 먼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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