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요리

남이 해준 밥이 제일 맛있다

by 새미조아 2023. 4. 25.

내가 하지 않고 다른 사람이 해준 밥이 제일 맛있다고들 한다.
저녁은 딸이 해 주어 맛있게 먹었다.
앞으로 시골집에서 아파트로 오는 시간이 늦는 날은 자기가 해주겠단다.
이번에는 우삼겹에 각종 해물과 떡까지 추가해서 만들었는데 엄청 맛있다.
아직도 같이 살고 있는 보람이 있네.

'▶오늘의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치찜  (0) 2023.04.27
두릅전, 김치전, 동그랑땡  (0) 2023.04.25
닭다리살 에어프라이어 구이  (0) 2023.04.25
훈제오리 찜  (0) 2023.04.20
비오는날은 김치 부추전  (0) 2023.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