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7시에 해가 지고 있다.
6월까지는 계속 해지는 시간이 늦어질텐데 오늘 7시를 찍었다.
오늘도 감자밭에서 해지는 모습을 보게 된다. 감자도 잘 크고 있고 해지는 모습도 여전히 멋진날이다.
이제 차광막을 깔아 깔끔해진 밭고랑과 빨갛게 넘어가는 해를 넣어 사진을 찍어본다.
'▶귀촌생활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낭화 꽃이 볼만하다 (0) | 2023.05.05 |
---|---|
월동한 수국 (0) | 2023.05.05 |
꽃양귀비 싹이 바글바글 (0) | 2023.05.01 |
보리수 (0) | 2023.04.29 |
불두화를 심었다 (0) | 2023.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