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 분갈이

무화과를 큰 화분으로 옮겨주었다.
삽목해서 작은 플라스틱 컵에서 자라고 있던 무화과가 많이 자랐다.
분갈이를 해야겠어서 시골집으로 가져와 큰 화분에 옮겨심었다.
밭에 심을까 하다가 얘는 노지월동이 어렵단다. 겨울에는 안에 들여놔야하니 화분에 심는것이 좋을것 같다.